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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아보기: 로키 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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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인기 캐릭터인 로키의 인기에만 기대지않고 로키의 여러 바리에이션을 선보여 흥미를 부르고 이들의 케미를 잘 다뤄냈으며 특히 실비 라우페이도티르와 클래식 로키의 평이 매우 좋다.


주로 이야기의 짜임새나 흐름, 앞으로의 세계관에 끼칠 영향력과 캐릭터에 대한 예우 및 떡밥 전개 등을 종합해 보았을 때 만족스러운 시작이라는 평가. 극중 구성도 다소 늘어지는 경향이 있는 3화를 제외하면 시종일관 극의 분위기를 적절한 완급조절로 잘 이끌어간 편이라 평가가 좋다. 주연라인 3인방인 로키, 실비, 모비어스의 배우진이 각자 빼어난 연기력을 지녀서 몰입도가 상당하고 맡은 배역 역시 세계관 속에 매력적으로 잘 녹아들어서 후속작에서의 등장이 기대된다는 평이 많다.

 

 

앞서 나온 〈완다비전〉과 〈팔콘과 윈터솔져〉의 사건들보다 드라마 〈로키〉 쪽의 사건이 세계관에 직접적으로 끼치는 영향도 압도적이라 사실상 페이즈 4의 메인 스트림의 시작을 알린 레벨로 차후 나올 영화들의 이해를 위해서라도 드라마를 볼 필요가 있다고 언급되는 등 중요도 역시 상당하다. 더불어 본편에서 퇴장한 로키라는 매력적인 캐릭터를 빌런에서 갱생시켜 메인스트림에 복귀시킬 가능성도 열어뒀기에 언젠가 스크린에서 다시 얼굴을 비출 날을 기다리는 팬들도 매우 많아졌다.


당장 멀티버스 설정이 등장하면서부터 최종화가 진행되기까지 수 주간 멀티버스에 대한 무수한 토론이 이어졌던 만큼 MCU의 세계관 설정에 대해서 드라마 로키가 그은 획은 매우 크고 중대하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페이즈 4의 초점인 멀티버스의 시초와 개념을 잘 설명하였고 결정론적 관점과 자유의지, 인간의 실존여부와 평행우주의 존재에 대해 고뇌하고 생각하게 만든다. 드라마의 호불호에 상관 없이 로키를 본 사람들이 모두 설정에 대해 끊임 없이 토론하고 생각한 것만으로도 설정 확장으로 떡밥을 생성하는 데에는 대성공했다고 볼 수 있다.


또한 멀티버스 사가가 계속 진행되면서 꾸준히 재평가를 받고 있는데 멀티버스를 다룬 작품 중 가장 멀티버스를 다채롭게, 다방면으로 다룬 작품 중 하나이기 때문.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의 경우 멀티버스를 제목에다가 걸어둘만큼 다채로운 멀티버스가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실제로 뚜껑을 까보니 지구-616과 838을 제외하면 나머지 유니버스들은 임팩트와 존재감이 옅게 묘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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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키 시즌2

Loki Season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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